과거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층층이 쌓여 현재를 만들고 있으며, 계속해서 새로운 연결이 만들고 있습니다. 짠 것의 지층(Salty Layers) 연표로 “**짠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연결되어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졌는지 추적”**해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. 짠 것들의 기원과 현재의 모습을 형성하기까지 어떤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는지 살펴봅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©실험실C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©실험실C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©실험실C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©실험실C

부산의 변화와 함께 보는 짠 것들의 연대기

<aside> <img src="/icons/book-closed_brown.svg" alt="/icons/book-closed_brown.svg" width="40px" /> 참고자료 · 논문 - 류승훈, 「낙동강 하구 製鹽業의 변천과 소금 관련 민속」(2007),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· 논문 - 허민석, 「낙동강 삼각주의 경관변화에 관한 연구 : 명지동을 사례로」(2016),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· 단행본 - 주경업, 『부산을 배웁시다 3』(2010), 부산민학회 · 단행본 - 부산강서구지편찬위원회, 『강서구지』(2014), 부산강서구지편찬위원회 · 단행본 - 류승훈, 『작지만 큰 한국사, 소금』(2012), 푸른역사

</aside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