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땅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110여 년 간 경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. 모래였던 땅은 단단해졌고, 앞 바다를 매꾸는 등 말이지요. 그리고 하중도를 중심으로 낙동강의 물줄기는 점차 어떻게 변화했을까요. 100년 전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지도부터 최근에 촬영한 공항사진까지 살펴봅니다.

👇해당 제목의 토글을 누르면 변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.

명호도에서 명지로 변화, 한 눈에 보기

신호도에서 신호동으로 변화, 한 눈에 보기

분개염전에서 용호동으로 변화, 한 눈에 보기

낙동강 하중도의 변화, 한 눈에 보기

<aside> 📌 명지 ①~②, 신호 ①~②, 용호①, 하중도①~②에 해당하는 지도 이미지는 무단으로 복제 및 사용이 불가합니다. 해당 이미지 저작권은 소장자와 실험실 C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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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📌 저작물(명지 ③~⑦, 신호③~⑦, 용호②~③, 하중도③~④)은 '국토지리정보원'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항공사진을 이용하였으며, 해당 저작물은 '국토지리정보원, https://www.ngii.go.kr'에서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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